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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요네쿠라 료코 프로필

마사지다 2020.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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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는 일본 드라마에서 20%대의 꾸준한 시청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시즌 6까지 나올정도로 회를 거듭할 수록 꾸준한 시청율을 나타 내면서 믿고 보는 드라마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프리랜서 여의사 다이몬 미치코역으로 요네쿠라 료코가 맡았습니다.

이 드라마가 꾸준히 사랑을 받는 이유는 스토리가 몰입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이몬 미치코의 연기가 일품 입니다. 이 드라마로 인해 현재 요네쿠라 료코는 일본 여배우 중에서 최고의 개런티를 받게 됩니다. 이 드라마의 시작 부분에 나래이션으로 이 드라마의 간단한 줄거리가 나오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묘한 매력에 빠져들게 합니다.

나래이션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것은 고독한 여의사의 이야기이다.", "대학 병원의 의국은 약체화 되고", "생명이 오가는 의료 분야도 드디어 약육강식의 시대에 돌입했다.", "그런 위기의 의료 현장의 결손을 메우기 위해 나타난 것이 프리랜서.", "즉, 한마리의 늑대같은 의사이다"

"예를 들면 이 여자", "무리를 싫어하고, 권위를 싫어하며, 속박을 싫어하는, 전문의의 라이센스와 갈고 닦은 기술만이 그녀의 무기다.", "외과의, 다이몬 미치코", "다른 이름은 닥터-X" 이 나래이션은 드라마 시작 부분에 꼭 나옵니다. 계속 들으면 이상하게 빠져듭니다. 진짜 이 나래이션이 이 드라마의 줄거리를 간략히 설명 하고 있는데도 몰입감이 장난 아닙니다.

요네쿠라 료코는 1975년 8월 1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서 태어 났습니다. 키는 168.5Cm이고 혈액형은 B형 입니다. 요네쿠라 료코는 배우이면서 패션 모델로도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17년 닥터-X로 인해 개런티가 1위인 여배우 입니다. 요네쿠라 료코가 출연한 닥터-X 시즌1 부터 시즌6까지 모두 시청률이 20%가 넘었습니다.

드라마 출연작으로는 교섭인, 35세 고교생, 검은 가죽 수첩, 여계가족, 성형미인, 아내는 요술쟁이, 닥터-X 등이 있습니다. 요네쿠라 료코는 대표적인 캐릭터는 카리스마 넘치는 전문직 여성 컨셉 입니다. 즉, 자기가 할 일은 프로페셔널하게 완수하고 불평등하고 나쁜 관행에 타협하지 않는 그래서 조직원들과 융화가 안되는 캐릭터 입니다.

요네쿠라 료코는 발레도 오랫동안 해서 몸연기나 액션 연기도 잘 소화시키는 배우도로 유명 합니다. 그러나 예전에는 연약하거나 코믹스러운 역활도 잘 소화 했습니다. 영화에도 출연을 했습니다. 2010년 "교섭자"에 우사 나기 레코 역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에벤져스 영화 더빙도 2차례 했습니다.  2012년 "어벤져스" 더빙, 2019년 어벤져스:엔드 게임 더빙

또한 연극과 뮤지컬에서도 활동을 했습니다. 2006년 "검은 가죽의 수첩", 2008년 브로드웨이 뮤지컬인 "CHICAGO", 2009년 "검은 가죽의 수첩" 2011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012년 뉴욕 브로드웨이 데뷔작인 "CHICAGO", 2019년 브로드웨이 앰배서더 극장에서 "CHICAGO"에서 주연을 맡았습니다.

2012년 뉴욕 브로드 웨이에서 주연을 맡을 당시 아시에계가 미국인 역활을 맡은 것은 아시아 출신 배우와 브로드 웨이 역사상 최초로 기록 됩니다. 서구적인 이미지와 15년동안 발레를 하면서 탄탄한 몸매가 요네쿠라 료코의 매력 이다. 2003년도에는 한국문화관광 친선대사로 임명되어 고 노무현 대통령과도 청와대에서 만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각선미하면 요네쿠라 료코를 떠오르게 합니다. 그래서인지 요네쿠라 료코도 미니스커트를 즐겨 입는다고 합니다. 2002년 월드컵 기념 mbc에서 방영된 "소나기, 비 갠 오후"라는 드라마에 출연해서 지진희와 호흡을 맞춘적도 있습니다. 2014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했으나 남편의 폭력적인 성향으로 4개월만에 별거 2016년 공식적으로 이혼을 했습니다.

닥터-X 시즌으로 2012년 민영방송 시청률 1위, 2013년 2위, 2014년~2017년 1위라는 성과를 거두 었습니다. 시즌1을 제외하고 시즌2~시즌6까지 시청률 20%이상을 기록 했습니다. 드라마에서 기억에 남는 대사가 "안 합니다." 단호한 이 한마디 조직에 몸 닮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과연 누가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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